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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제외 후 과외활동 비중 커져”…본지 칼리지페어 기조연설

올 대입 시즌 마감이 코 앞이다.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수많은 지원자가 몰려 경쟁이 심해질 전망이다. ‘퍼블릭 아이비’로 불리는 UC계열도 지난해 SAT·ACT 점수를 입시에 반영하지 않기로 발표한 뒤 고득점을 받고도 UC에 불합격하는 지원자가 속출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올해도 ‘표준화 시험점수 제외’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들은 어떻게 UC 입시 전략을 세워야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제17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 초청 강사로 나서는 UC어바인(UCI) 브라이언 주(사진) 입학국장으로부터 올해 칼리지페어 강연 내용을 미리 들어봤다.     -2년 연속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연사로 응해줘서 감사하다.   “지난해 칼리지 페어를 통해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UC 계열 대학입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준비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UC 입학사정제에 여전히 궁금해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며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올해에도 기조연설자로 참여하게 됐다.”   -UC어바인이 8년 연속 ‘US뉴스앤월드리포트’ 선정 공립대학 톱10 안에 들었다.   “전년 대비한 단계 상승해 8위에 올랐다는 소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UC어바인은 85개의 학부 전공을 자랑하며 STEM 분야, 비즈니스, 간호학 등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전공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어바인에는 다양한 산업군이 있어 연구 및 인턴십 등 협력이 용이하다.”   -올해는 어떤 주제로 강연할 예정인가.   “‘UC 입학사정제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How to present yourself on the UC application)’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다. 입학사정제 자체는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UC가 지난해 처음 시험점수 제외로 지원자들을 평가하며 발견된 합격자들의 트렌드에 관해 설명하려 한다.”     -지난해 합격자들의 트렌드를 언급했다. 어떠한 점이 발견됐나.     “우선 시험성적 제외 정책에서 가장 중요해진 것은 지원자가 작성하는 개인통찰질문(PIQ)과 과외활동이다. 지난해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렸음에도 합격한 지원자들의 공통점은 숫자 너머에 있는 지원자만의 이야기와 경쟁력 등을 UC 지원서를 통해 성공적으로 설명해 냈다는 것이다.또한 합격자들의 선택 전공과 관련해서도 당락이 결정되는 추세를 보였는데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12일 열리는 칼리지페어를 통해 공개하겠다.”   -칼리지페어를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갈수록 치열해지는 입시경쟁에서 자신을 돋보일 방법을 알고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 참여하여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입시 정보를 얻어가기를 희망한다.”   제17회 중앙일보 칼리지페어는 12일(토)부터 2주에 걸쳐 개최된다. 브라이언 주 국장의 ‘UC 입학설명회’는 이날 오후 1시(서부시간 기준)부터 미주중앙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행사 당일 생방송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사전 등록은 링크(bit.ly/KDcollegefair2022)를 통해 가능하다. 박경은 기자칼리지페어 과외활동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올해 칼리지페어 시험점수 제외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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